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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주식

책 '실전 투자의 정석' 후기

by 스카이버드 2026. 6. 12.

1. 생활 속의 주식 투자

주식시장은 세상의 축소판이다. 굳이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상으 ㅣ변화를 잘 살피는 일만으로 투자 아이디어를 쉽게 얻을 수 잇다. 몇 년전 맑은 국물로 히트를 친 '나가사키 짬뽕' 덕에 '삼양식품'의 주가가 급등했던 일. 겨울철 거의 모든 중 고등학생들이 입고 다니던 노스페이스 점퍼로 '영원무역' 주식이 크게 오른 일을 기억할 것이다. 

또한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수혜주도 생각해볼 만하다. '1인 가구' 시대에 접어들면서 '혼밥', '혼술' 족이 크게 늘어 편의점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에 편의점 관련주인 'BGF리테일', 'GS리테일'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기도 했다.

 

2. 미래를 이끌어갈 4개 트렌드

시대는 변한다. 시대가 변하면 기업도 변해야 생존할 수 있다. 변화를 통해 살아남은 기업이 있는 반면, 변하지 못해 망한 기업들도 부지기수다. 이런 이야기를 할 때면 흔히 인용되는 유명한 회사가 둘 있다. 코닥과 후지가 그 주인공이다.

 과거 필름 카메라 전성기 시대, 당시만 해도 ,코닥은 해당 업계에서 독보적인 1위 업체였따. 후지는 코닥을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후발 주자였다. 그런데 더 이상 필름이 필요 없는 디지털카메라의 등장, 그리고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세상을 휩쓸자, 두기업의 흥망이 갈렸다. 코닥은 오랜 시간 업계 1위로 군림하여 자만했고, 시대적인 흐름을 간과해 변화에 동참하지 않았다. 이렇듯 대세를 오판한 결과 역사 속의 기업으로 사그라졌다. 그렇다면 후지는 어땠을까? 

 현재 후지의 대표적인 상품은 레이저내시경, 화장품,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 등이다. 기존의 주력 상품이던 필름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여 성공을 일궈낸 것이다. 사진을 보호해주는 아스타잔틴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를 토대로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도한 필름을 만들 때 사용하던 뛰어난 화학 기술로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를 만들었고, 카메라 제작 기술로는 레이저 내시경 제작 분야로 넘어갔다. 후지는 필름을 만들던 노하우와 장점을 다른 분야에 접목하여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 것이다.

 그렇다면 향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산업군과 분야는 무엇일까? 첫째, 태양광이나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둘째, 로봇 분야. 셋째, 공유 경제(당근,렌트,도서관). 넷째, 헬스 케어 산업이다.

 

3. 급변하는 세상속 투자 포인트 찾기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tronic Show) :미국가전협회

IFA(Internationala Funkausstellung) : 매년 독일 베를린에서 1주일 동안 열리는 유럽 최대 국제가전박람회

MWE(Mobile World Congress) :  t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 정보통신 산업 전시회

 

4. 피터 린치의 종목 선발 기준

 

5.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이랑 기업의 내재가치를 분석하는 것이고, 기술적 분석을 차트 분석

기본적 분석 2가지가 있다. 첫째, 경제분석이란 말 그대로 경기 순솬과 금리. 물가, 환율, 유가 등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러한 요인들은 모든 기업에 영향을 미치며 주가에도 반영된다. 경제분석은 종합주가지수수 흐름파악하는 데는데 필요하다. 둘째, 산업분석은 특정 산업의 경기 전망과 구조 변화를 진단·전망하는 데 필요하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언급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테마가 뜨거운 이슈로 떠올라 여러 산업군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

-골든크로스: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상황이다. 주로 월가에선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평균선을 뚫을 때, 중단기 트레이딩에선 20일선이 60일선을 뚫을 때를 말한다.

-데드크로스 : 골든크로스의 반대, 주로 매도 타이밍으로 쓰임

 

!!대세 하락기 또는 경기가 전반적으로 하강하는 경우에서는 기술적 분석이 큰 의미가 없다.

 

매수해야하는 종목

자본금이 적고 발행주식수가 적은 기업은 재무적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다. 예컨대 발생주식수가 1000만 주라면 재무재표를 살펴보지 않더라도 웬만하면 도산 위험이 거의 없는 기업이다. 특히 케마주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자본금과 발행주식수를 주목해서 봐야한다. 홀가분한 종목이 크게 오른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일례로 900원에서 10400원까지 폭등한 '써니전자'의 경우 당시 주식수는 900만 주가 채 안 되었다. 그만큼 자본금이 적었다는 뜻이다.

 

감사보고서의 중요성 

12월 결산 법인인 경우, 3월 말까지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여 공시해야 한다. 정상적인 기업은 기한 내에 보고서를 제출하지만 어딘가 문제가 있는 기업들은 감사보고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못하거나 시일을 미루기도 한다. 감사보고서 미제출이나 그 빡의 퇴출 사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은 투자자들이 주의해야한다. 자칫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회계법인의 의견 거절도 퇴출 사유가 된다. 이런 리스크가 조금이라도 있는 기업들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한다. 수익이 안 나오더라도 결산 보고서가 나온 기업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좋으며, 이는 매우 중요한 일임을 강조한다.

 

물타기 VS 추가매수

저자의 투자 원칙 중에는 '물타기'가 없다. 물타기란 주가 하락 시 더 저렴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있다는 판단에 매수하는 행위다. 그러나 냉정히 말해서 물타기는 초기의 투자자자의 판단 미스를 인정하는 단어다. 판단을 잘못했다면 더 많은 돈을 넣을 것이 아니라 그 종목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순리다. 빠져나오지 않고 물타기를 시도해 평단가를 낮추고 주가가 오르면 빠져나올 기회를 노리겠다는 생각은 자못하면 재투자의 기회를 날려버린다. 물타기로는 잘해봐야 본전인 경우가 허다하다. 

반면에 추가 매수는 매우 좋은 투자법이다. 흔히 중장기 투자에서 행해지는 투자법으로서 적정한 매수 가격에 투자자가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울 때 분할 매수의 한 방법으로 추가 매수를 한다. 해당 종목의 가격이 떨어지면 더 싼 가격에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어서 좋고, 가격이 올라도 나중에 반드시 올라갈 것이라는 확신이 있을 때 사는 것이므로 더 큰 수익을 보장해준다. 추가 매수는 주식을 멀리 보고 매수할 때 분할해서 종목을 사들이는 방식이지, 빠져나올 기회를 노린다거나 본전이라도 찾자는 의미가 아니다. 물타기와 추가 매수의 차이는 종목에 대한 확신에 있다.확신 없는 종목은 애초부터 사지 말아야하며, 원칙으로 삼아 철저히 지켜야한다.

 

단기 투자 시 주식 매수

단기 투자에서의 주식 매수는 '짧은 기간에 수익이 나면 매도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한다. 단기 보유하고 매수매도를 하기 때문에 회전률이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다. 회전률이 높다는 것은 거래 비용이 많이 지불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투자에 있어서 일단 손해보고 들어가는 리스크가 높은 투자 방법이다.

 

모든 시장 상황에 포괄적으로 적용 할 수는 없으나 내가 생각하는 단기 매매 시 요일별 공략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단, 외국인이나 기관이 주로 매매하는 대형주는 제외함)

-월요일 :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전주 금요일 장세 중일부가 연장선상에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새롭게 출바하는 종목이 해당 주간을 리딩하나. 월요일 매수 포인트는 전주 금요일에 처음 크게 상승했다가 저항선에서 지지되는 종목이다. 물론 상승 재료가 살아 있어야 한다. 이런 경우 이슈는 사라지지 않았는데 잠시 쉬는 타이밍이다. 매수하라.

-화요일 : 투자자들이 가장 주의해야 한다. 월요일의 시장 분이기에 휩쓸려 상승했던 종목이 급락하는 일이 많다. 화요일에 추격 매수에 동참함으로써 낭패를 보는 분들이 많다.

-수요일, 목요일 : 주중 시장 분위기에 편승한 종목들 중 수익률이 높게 나올 종목이 있을 확률이 높다. 다른 것은 신경 쓰지 말고 매매에 집중하라. 특히 목요일에는 신규 매수를 자제해야 한다. 이는 매우 중요한데, 금요일이 되면 짧게 오르다 떨어지ㅡㄴㄴ 일이 많으니 신규 매수의 유혹을 참아야 한다. 장이 좋을 때는 논외이지만 시장을 관망하는 날로삼으면 적당하다.

-금요일: 개별 종목의 종가가 당일 저가일 경우가 가장 많다. 평소 관심 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차이밍으로 삼아라. 나는 신규 매수 종목은 처음 상승했다가 하락하는 종목을 지ㅕ본다. 이때 기술적 지표를 통해 지지선이 훼손되지 않았는지를 눈여겨본다.

 

중장기 투자

중장기 악재가 터지면 일단 무조건 매도함으로써 현금을 보유하는 대응이 좋다.

 

남석관의 증시 사계절론

1분기 : 탐색기, 매집, 3월 이후 골든 크로스 종목에 집중

2분기 : 개화기

3분기 : 혼조기, 상승의 꼭지

4분기 : 수확기 or 휴식기, 모든 계획이 이루어지면 주가는 떨어진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자산관리에 집중해야 할 리스크가 가장 큰 시기이기도하다.

 

개별종목 선취매 노하우

선취매할 종목들은 보통 한두 달 전부터 선정에 들어간다. 좋은 종목이 포착되면 다이어리에 종목명을 적어두고 놓치지 않도록 한다. 2월에 사야 할 종목이라면, 12월부터 선정작업을 싲가하고, 2월 달력에 종목명을 기입하는 식이다. 적어두지 ㅇ낳으면 종목을 놓칠 수 있고, 매수 타이밍이 늦어질 수도 있다. 나는 11월부터 뉴스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이때부터 준비하면 다음해 1분기 종목을 놓치지 않고 매수할 수 있다.

좋은 종목을 찾으면 기다리지 않고 매수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가격을 너무 무시한 투자다. 나는 종목을 선정한 후 가장 좋은 매수 가격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2월에 살 종목을 12월부터 선정하기는 하지만, 가격을 가끔 체크하면서 매수 가격대가 오는지 살피는 과정을 빼놓지 않는다. 그 전에라도 가격이 떨어지면 예정보다 먼저 매수할 수도 있다. 낮은 가격에 살수록 수익률도 높고, 마이너스 구간을 버텨야 하는 마음고생도 피할 수 있다. 매수 시에는 해당 종목의 가격이 높은지 낮은지 살피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매수 당시 가겨의 높고 낮음은 일봉, 주봉 차트를 참고하면된다.

 

 U형 투자기법:종목 발굴 절차

-상장된 종목들의 가격이동평균선 차트를 주봉 기중으로 검색한다.

-그중 중기 10주선, 20주선이 원형 바닥을 다지고 상승세로 돌아선 초기의 종목들을 고른다.

-이때 주의할 것은 중기추세가 상승추세 전환 초기라도 월봉이 하락추세 진행 중이라면 신중히 살펴야한다. 그런 종목들은 매물벽에 부딪혀 시세상승폭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기술적 분석에서 역배열 상태이기 때문에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매수세가 너무 이르게 된다.

-종목을 골랐담녀 해당 기업의 재무제표를 점검한다.

위의 조건들에 부합한 종목을 선별한 후 하루 평균거래량 20만 주 이상인 종목(매매에 부담 없는 정도의 거래량이 필요함)을 눙여겨본다. 그리고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지를 살핀다. 또한 최근 특별한 이슈나 호재 또는 악재가 있는지도 파악한다. 더 자세한 내용이필요하다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사이트에서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살펴본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