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두려움의 용을 쓰러트려라
챕터 14 당신이 찾고 있는 것도, 당신을 찾고 있다.
- 본문내용
P160
자신의 말을 들으라고 강요하는 사람은 모두 실패한 사람이다. 진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조언을 구하는 사람에게만 조언한다.
P162
부정적인 것들은 얻기 쉽다. 늘 당신을 찾아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것들은 얻기가 어렵다. 늘 당신이 찾아가야하기 때문이다.
- 느낀점
이 두 문장을 읽고 떠오른 것은 성경의 누가복음 11:10 말씀이였다.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제가 이 문구를 기억하고 있는 이유가 있는데요. 제가 이 성경 문구를 알게 된지 얼마 안되었을 때, 그 당시 대학원 수강신청을 하는 날이였어요. 저와 제 연구실 동기가 꼭 듣고 싶은 수강과목이 있어 수강신청 날에 시간 맞춰 준비하고있었는데 둘다 실패했었어요. 저는 그때 그냥 실망하고 좌절하고 있었던 반면, 제 연구실 동기에 해당 과목을 담당하는 조교님에게 연락을했고, 교수님에게 허락을 받아 오라는 답에 교수님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허락을 받고 해당 수강과목을 신청할 수 있었죠.
이 때 누가복음 11:10 문구가 저에게 크게 와 닿았던거 같아요. 결국 구하고 찾는 이였던 제 동기는 원하는 것을 얻었고, 이상한 체면을 챙기던 저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그저 부러워 할 수 밖에없었죠. 이건 결국 얼마나 간절하게 바라고 그것을 얻기위해 행동했냐는 차이였던거 같아요.
이 후 저는 앞으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가끔은 체면을 구기고 부탁을 하는 입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배웠어요.
3장 세상 모든 장애물을 황금으로 만들어라
챕터 1 지혜로운 부자가 되어라
- 본문 내용
P206
"부자들은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상태에 놓여 있는 사람들이지. 그래서 부자가 되었다는 것은 이제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한 답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야. 그건 무척이나 어려운 일들이지."
"먼저 돈을 벌자. 그다음 일은 그다음에 생각해도 충분해."
"돈은 우리 삶의 출발선이다. 가장 빨리 돈을 버는 사람은 가장 빨리 출발선에 설 수 있다. 하지만 그다음 펼쳐질 레이스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전무하다면 그가 결승선을 통과할 확률은 매우 낮아진다."
돈 많은 부자가 되는 것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지혜로운 부자가 되는 것은 오직 당신이 해결해야 할 일이다.
- 느낀점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더 이상 돈이 우리의 생존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생존하고자 한다면 단순 노동을 하거나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을 통해 살아갈 수 있다.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부자와 같이 우리들은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무엇일까? 바로 죽음과 관련된 건강이다. 의료기술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암처럼 의료기술로 완전하게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으로 죽는 사람들은 2024년 기준 328,821명이다. 이는 2024년 총 사망인구 358,569명에서 사고로 인한 사망인구 29,748명을 뺀 값이다.
이는 대한민국 총인구 약 5000만 명의 0.6%로, 연간 인구 200명당 1명은 병에 의해 죽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운동, 식단 등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야 부자가 된 이후에 삶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나는 나의 운동 루틴을 만들었다. 3일마다 상체, 하체, 심폐지구력 운동으로 나뉘며, 상체 운동은 턱걸이 50개와 팔굽혀 펴기 100개, 하체는 점프 스쿼트 50개 런지 50개, 심폐지구력은 버피 50개로 시작하기로 정했다.
챕터 14 신의 선물을 기꺼이 받아라
- 본문내용
한 소년이 번데기에서 빠져나오고 안간힘을 쓰는 나비를 도와주려고 하자, 소년의 아버지는 소년을 말렸다. 왜냐하면 나비는 번데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투쟁하는 과정에서 날개가 강해지기 때문이다. 노력하지 않으면 누구나 약한 곳에 머무르고, 성장하지 못한다.
미국의 대통령을 지낸 에이브러햄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
"누군가 스스로 해야 할 일이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대신해 주는 것은, 그를 결코 도와 주는 것이 아니다."
신은 우리가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줄 뿐이다. 그 시련을 감당하고 나면 우리는 더 강해진다. 즉 신이 우리에게 준 시련은 축복과 선물의 다른 이름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느낀점
여기서 저에게 가장 크게 와닿았던 문구는 바로
"누군가 스스로 해야 할 일이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대신해 주는 것은, 그를 결코 도와 주는 것이 아니다."
나는 타인을 도와주면서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통해 보람도 느끼며 살아왔으며, 도와주는 것은 항상 좋은 건 줄 알았다. 하지만 대학원 생활을 하며 이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내가 있던 연구실에는 인도인 학생들이 4명 있었다. 그들은 한국어에 서툴기 때문에 내가 많은 부분을 도맡아 했었다. 하지만 어느새부터인가 잘못된 것을 깨달았다. 그들 중 한 명이 나에게 너무 의존하게 된 것이다. 한 번은 학교 자체에서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했어야 했는데, 한글과 영문으로 된 설치 매뉴얼을 그들이 제공했었다.
다른 인도인 친구들은 각자 알아서 잘하는데 유독 한 친구는 계속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나는 영어 메뉴얼이라도 한글 때문에 혼동되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정타는 다른 곳에서 터졌다. 해당 인도 친구는 같은 연구실 내 한국인과 성격 차이로 인해 크게 다툰 이후 서로 말을 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러다 연구실에 있는 하나의 장비에 문제가 발생하였다. 나는 그전에 연구실 내 시설 담당이었지만 그 당시에는 후임에게 물려준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 인도 친구는 후임에게 문제에 대해서 직접 말하면 되는데, 나에게 말하였다. 그래서 나는 다시 내가 후임에게 말하고 후임에게 들은 말을 내가 다시 인도 친구에게 전달해 주는 이상한? 상황이 되었다.
지금 생각해 봐도 그때 당시 내가 그 인도 친구에게 직접 말하라고 말하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이것은 결국 남에게 미움을 받지 않고 마냥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던 나의 이기적인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나는 지금 느낀다. 따라서 그 이후에는 이러한 상황이 생긴다면 그들의 일은 그들끼리 해결하게 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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